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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ned3->

 

鳥の詩

Lia
作詞:Key
作曲:折戸伸治(Key)
編曲:高瀬一矢(I’ve)

 


消える飛行機雲 僕たちは見送った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 우리들은 바라봤어
眩しくて逃げた いつだって弱くて
눈이부셔서 도망쳤어 언제나 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언제까지라도 변함없이
いられなかったこと 悔しくて指を離す
있을수 없었던 것 후회스러워 손가락을 놓아

 

あの鳥はまだうまく飛べないけど
저 새는 아직 잘날지 못하지만
いつかは風を切って知る
언젠가는 바람을 가르며 알게되겠지
屆かない場所がまだ遠くにある
닿지 못하는 곳이 아직 먼곳에 있어
願いだけ秘めて見つめてる
바람만을 담은체 바라보고 있어

 

子供たちは夏の線路 步く
아이들은 여름의 선로 걸어가
吹く風に素足をさらして
맨발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遠くには幼かった日日を
멀게는 어렸었던 나날을
兩手には飛び立つ希望を
양손에는 날아오르는 희망을

 

消える飛行機雲 追いかけて追いかけて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 쫓아서 쫓아서
この丘を越えた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이언덕을 넘었던 그날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眞っ直ぐに僕たちはあるように
언제까지라도 올곧은체 우리들은 있기를
わたつみのような强さを守れるよ きっと
바다와 같은 강인함을 지킬수있어 반드시

 

あの空を回る風車の羽根たちは
저 하늘을 도는 풍차의 날개들은
いつまでも同じ夢見る
언제나 같은 꿈을 꾸고 있어
屆かない場所をずっと見つめてる
닿지 않는 곳을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願いを秘めた鳥の夢を
바람을 담은 새의 꿈을

 

振り返る燒けた線路 覆う
뒤돌아본 달아오른 선로를 덮어
入道雲 形を變えても
소나기구름 모습을 바꾸더라도
僕らは覺えていて どうか
우리들은 기억하고 있어 부디
季節が殘した昨日を
계적이 남긴 어제를

 

消える飛行機雲 追いかけて追いかけて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 쫓아서 쫓아서
早すぎる合圖ふたり笑い出してる
너무나 빠른 신호 두사람은 웃음지어
いつまでも眞っ直ぐに眼差しはあるように
언제까지라도 올곧은 눈빛은 있기를
汗が渗んでも手を離さないよ ずっと
땀이 배이더라도 손을 놓지 않아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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