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메모리, 시스템 리소스(힙 메모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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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ned3->

 

기본메모리를 현재 와서 다시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

리소스를 다시 논하는 자가 있을까?

 

아마 현재 컴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 두가지를 모르고 컴터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예전에 사용되었던 개념이라 지금은 잘 쓰이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지금 컴터를 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을까?

 

예전 컴터를 하던 사람들은 이 두가지를 조금이라도 절약하여 볼려고 땀을 흘려가면서 기술을 습득하였다!

 

예전에 친구랑 Windows 98을 쓰면서 시스템 리소스 99%를 만들수 없다! 있다에 목숨을 건적이 있었고 기본 메모리를 620 이상 학보하는데 목숨을 건적이 있었다.

 

Windows 98의 시스템 리소스야 몰라도 되는 개념이라고 치지만 기본 메모리의 개념은 지금도 알게 모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몇몇 사람들이나 알고 있을련지~(물론 그냥 게임만 하고 인터넷 서핑 하는데는 별 필요 없는 개념)

 

몇몇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디자이너는 아마 기본 메모리 때문에 아직도 각혈을 하고 있을꺼다 ㅋㅋ

 

그이유는 DOS라는 멋진 운영체제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시스템 체계가 유지되는 이상은 DOS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다시 기본 메모리 관리 기법을 사용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노인네인가!!!)

 

이것은 게임을 하기 위한 전쟁과도 같았다(응??)

EMS, XMS.... 확장 메모리 관리자를 띄워두면 안되는 것들도 있었다;(창세기전1!!!)

 

Windows 98의 리소스가 부족하면! 아마 화면이 깨지는것 부터 눈이 들어오고 결국 다운이나 파란화면;

 

뭐 암튼 추억에 잠기는 글은 여기서 대충 줄여본다!(뭘 썻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