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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크로스 브라우징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한다고 생각한다.
맥에서 한번 돌려 보고 윈도에서 한번 돌려보고 어지간히 고생이 많다.

맥 버전의 Internet Explorer가 예전에는 개발이 되었지만 현재는 개발이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것은 역시 이글에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
Windows에서만 돌아가는 Internet Explorer를 돌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생각할수 있었다.

2. Parallels Desktop(상용)
4. 맥용 Wine
c. 그외 mac용 Wine

위 처럼 4가지 정도를 생각할수 있었는데 필자는 현재 Virtual Box를 사용하여 심리스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중 USB와 관련된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지만 뭐 이정도면 가볍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고 있다.
솔직히 Mac에서는 Parallels Desktop가 제일 이상적이다. VMWare도 비슷하지만 사용을 하면 Parallels가 사용하기가 쉬워서 Parallels Desktop에 한표를 준다.

위 가상 머신 3개는 모두 심리스 모드를 이용하여야 한다.

심리스 모드
Virtual Box 심리스 모드 구동중

마지막 방법으로 Mac용 Wine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에뮬레이터와 비슷하지만서도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용 실행파일(바이너리)를 직접 해독하여 Mac과 매치 시킨다음 마치 Mac에서 실행 하듯이 도와주지만 다소 속도가 느리다.
또한 해당 바이너리를 실행하기 위하여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환경을 구축하여주어야 한다.(특히 한국어 부분 설정을 해줘야 한다.)

리눅스용만 있었지만 맥용으로도 포팅되었는데 실제로는 구동이 힘들지만 Mac User들의 성향에 맞춰 winebottler나 crossover이 만들어진 상태이다.
최초 실행 속도가 좀 느리지만 (물론 가상 PC들도 상태 저장하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느리겠지만...) 간편히 적은 디스크 용량으로 이용하기는 편한 프로그램이다.

용도에 따라 Wine이나 가상 PC를 구분하여 이용하면 될거 같다.
그러나 필자는 다소 디스크 용량을 차치 하더라도 Virtual Box를 추천한다.
(구동 속도 문제 떄문이다...)

가상 머신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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